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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테이퍼링 규모 크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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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21-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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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연방준비위원회(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가이던스를 제시한 뒤 12월 이후나 혹은 내년 초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때 자산 매입 축소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통화정책 정상화 단계인 금리 인상이 빨리질 우려를 잠재워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연준은 매월 최소 국채 800억달러와 주택저당증권(MBS) 400억달러를 매입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연준이 향후 매월 150억달러(국채 100억달러, MBS 50억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자산매입을 종료한 이후에야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며 “만일 단기간에 큰 규모로 자산매입 축소를 단행한다면 그만큼 연준위원들이 인플레이션과 주택가격 상승에 대해 우려하며 미리 금리 인상 여건을 만들겠다는 신호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자산매입 축소로 시장이 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점을 경계해 점도표를 통해 두 정책을 구별할 개연성이 높아진 만큼 점도표 변화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FOMC 당시 점도표에선 18명의 위원 중 13명이 2023년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고. 그중 대부분인 11명이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위원 7명은 당장 2023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단 견해를 밝혔다. 그보다 3개월 전인 3월 FOMC에서는 18명 중 7명만 2023년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2022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위원은 4명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분위기는 매파적(hawkish)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지난 8월 잭슨홀 미팅에서 “자산 구매 감소의 시가와 속도는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직접적인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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