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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지난 10년 인플레·금리 너무 낮아..기준금리 올라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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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21-06-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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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4조달러 지출 계획이 기준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더라도 미국 경제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옐런 장관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에 따른 지출은 연간 4000억달러로 지나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너무 낮았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지출 계획으로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조금 더 높아지는 상황으로 끝난다면, 사회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점에서는 사실상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지출) 패키지가 상황을 완화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건 나쁜게 아니라 좋은 것”이라며 “경기부양책에 따른 물가 급등도 내년이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런 장관의 발언은 최근 수개월 동안 인플레이션 논쟁이 격화한 상황에서, 또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미국에선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 패키지와 백신 접종 확대 등에 힘입어 미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요가 급증했는데, 공급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4월 CPI 상승률은 4.2%까지 치솟아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5월 CPI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같은 물가 상승 압력이 일시적일 것인지 추세적일 것인지를 두고 전문가들의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연준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연준 의장 출신의 옐런 장관 역시 같은 견해를 내비친 것이다. 아울러 기준금리도 너무 낮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정상화시킬 필요가 있으며, 미 경제에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판단이다.

옐런 장관은 “나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출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정책은 경기부양책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오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투자다”라고 강조했다.

블룸버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4조달러 지출 계획이 내년까지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의 원인을 제공하더라도 옐런 장관은 이를 지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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