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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연준에 유가·원자재↓…미 증시,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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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21-06-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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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상 시사에 유가와 금·은 등 원자재가 하락했다. 뉴욕 지수는 나스닥이 나홀로 상승 마감했지만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다.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을 타깃으로 한 통신장비 금지 방안이 나오는 등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대중 강공 조치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


뉴욕증시, FOMC 소화·지표 부진에 혼조…나스닥 0.87%↑

-현지시간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2%(210.22포인트) 하락한 3만3823.45로 거래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4%(1.84포인트) 떨어진 4221.8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87%(121.67포인트) 오른 1만4161.35로 장을 마감.

-이날 나온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고용 회복세에 찬물.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3만7000명 늘어난 41만2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 5일 주간까지 6주 연속 줄어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연속 경신하다 다시 40만 명대로 늘어난 것.

-업종별로 금리 하락 여파로 기술주가 1% 이상 올랐고, 헬스케어와 임의 소비재, 통신 관련주들이 상승.

-반면 에너지 관련주가 유가 하락으로 3% 이상 떨어졌고, 금융주와 자재, 산업 관련주들도 1~3% 가까이 하락.

조기 금리인상 예고에 원자재 급락…금 4.7%↓·은 7%↓

-현지시간으로 1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4.7%(86.60달러) 급락한 1,774.80달러에 거래 마감.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종가 기준 지난 4월30일 이후 7주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자 지난해 11월9일 5% 떨어진 이후 하루 최대 낙폭.

-7월 인도분 은은 온스당 7% 떨어진 25.86달러에, 7월 인도분 구리는 파운드당 4.7% 내린 4.18달러에 각각 마감. 은은 지난 4월20일 이후 최저가이고, 구리는 이번주 들어서만 8% 이상 내려.

-백금과 팔라듐은 각각 7.6%, 11% 급락. 팔라듐은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금속뿐만 아니라 옥수수 선물도 이날 4% 하락.

국제유가, 매파 연준·달러 강세에 하락

-현지시간으로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11달러(1.5%) 하락한 배럴당 71.04달러에 마감.

-연준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달러화 가치가 올랐으며 달러화 강세는 달러화로 거래되는 원유 가격을 비싸게 만들어 수요를 억제.

-코메르츠방크의 유진 와인버그 원자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미국의 원유 생산이 하루 1120만 배럴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미국의 생산 속도 강화가 중기적으로 유가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고 언급.

미, 안보위협 통신장비 전면금지 추진…중국기업 타깃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현지시간으로 17일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판단되는 업체의 장비에 대해 향후 승인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 검토를 표결에 부쳐 4대 0의 만장일치로 통과.

-이전의 승인에 대한 철회도 가능. 지난 3월 FCC가 국가안보위협으로 규정한 화웨이와 ZTE, 하이테라, 하이크비전, 다화 등 5개 중국 기업이 일단 대상이 돼.

-제시카 로젠워슬 FCC 위원장 대행은 “이러한 조치로 우리의 통신망에서 신뢰할 수 없는 장비가 배제될 것”이라며 “(화웨이 등 다른 중국 기업이) 미국에서 이용할 기회가 남아있었으나 우리는 그 문을 닫아버리는 걸 제안하는 것”이라고.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 검토”…10월 G20 정상회의 계기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현지시간으로 17일 밝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두 정상은 미국과 중국이 어떤 관계 속에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 또는 전화 통화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설리번 보좌관은 “우린 곧 두 정상이 관여할 수 있는 적절한 형태를 계획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그것은 전화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국제적인 정상회의 계기의 회담일 수도 있고, 다른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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