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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여파 지속…당분간 2년 국채금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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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21-06-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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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조기 금리인상 시그널을 내비친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의 여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FOMC 회의 결과 및 연준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통하는 불러드 총재의 2022년 말 첫 금리 인상 예상 발언 등 뜻하지 않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달러화를 급반등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화정책 흐름을 반영하는 2년 국채금리가 지난주 대비 약 10bp 이상 급등하면서 달러화 강세 심리를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환율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달러화 가치 급등, 최근 동조화 현상이 강화됐던 위안화의 약세 전환 등이 국내 주가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한국은행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상쇄시켰다”고 말했다.


오는 22일 파월 의장의 하원 증원을 주시해야 한다고 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연준의 조기 긴축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조용하던 외환시장 내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관심은 달러화의 추가 강세 여부”라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22일 예정된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에서 긴축 리스크를 어느 정도 진정시켜 줄 수 있을지가 변수”라며 “파월 의장 이외에도 21일 불러드 총재와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역시 발언이 예정돼 있어 연준 총재들의 시각 변화를 좀 더 확인해야 할 시간”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 연준 정책 기조와 관련해 당분간 연준 인사 발언 이후 2년 국채 금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번 주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부도 주목할 변수로 꼽았다. 그는 “영국 및 러시아에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재증가하고 있다. 다시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자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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