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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미 국채 시장 유동성 부족 지속…추가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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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21-1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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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기성 레포 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채 매입·매도 스프레드가 빠르게 확대되며 유동성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2일 한국은행 운용전략팀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들은 미 국채 시장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구조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조성기능 강화, 거래정보의 투명성 확대 등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레포(Repo)는 일정 기간 후 일정한 가격으로 도로 사들인다는 조건으로 이뤄지는 채권 거래를 말하며, 대기성 레포(SRF)는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매일 익일물 레포 거래를 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 연준은 역내 금융기관 대상 대기성 레포제도(Standing Repo Facility), 외국통화당국 대상 레포제도(FIMA Repo Facility) 상설화 등을 통해 시장 충격시 미국채 매도 압력이 커지는 것에 대응해 왔으나 이것 만으로는 부족하단 평가다. 투자은행(IB)들은 “금융규제(SLR 등)로 인한 시장조성자의 시장완충 기능 약화, 고빈도거래 참가자 증가 등의 시장구조 변화에 기도입된 안정화 조치만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주요국 정책금리 인상 기대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차입에 의한 레버리지 투자자도 리스크를 줄이려는 흐름을 보이면서 채권 시장 내 유동성은 더욱 위축된 모습이다.

JP모건, 씨티 등 투자은행들은 연말로 갈수록 거래유인이 낮아지는 가운데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지속 및 부채한도 합의 관련 불확실성 재부각 등으로 유동성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미 재무부도 최근 연준, 증권거래위원회(SEC) 등과 공동으로 국채시장 개혁방안을 공개하고 컨퍼런스를 여는 등 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중이다. 재무부가 내놓은 국채시장 개혁방안으로는 대기성 레포제도 대상기관 확대 등 국채시장 중개 기능 개선, 투자자포지션 등 거래정보 공개 강화, 중앙청산 거래 확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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